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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안전한 업무를 유지하려면?

발행일시 : 2020-04-20 11:07

전세계적인 코로나 19 사태로 인하여 재택근무가 장기화됨에 따라, 기업 경영진은 업무연속성 관리를 위해, 영상회의 솔루션 활용 외에도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축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실제로 강력한 보안 환경이 구축되지 못한 상황에서 단편적인 포인트 솔루션을 사용하게 되면 기업의 보안 취약점을 노린 공격에 노출되어, 또 다른 비상상황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회자되고 있는 영상회의 솔루션의 보안 취약이슈로 인해 보안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가상화 분야 글로벌 기업 시트릭스(Citrix)는 최근 코로나 19 로 인해 재택 및 유연근무가 장기화되는 되는 가운데, 기업이 반드시 우선 수립해야 할 ‘업무연속성 관리 가이드’를 발표했다.

기업의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조직이 재택 및 유연근무를 시행 시 수립해야 할 ‘업무 연속성 계획(BCP/Business Continuity Plan)”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은 ▲재해 재난상황 발생 후의 복구가 아닌, 예측불가한 위기 상황 대책 대비, ▲전 구성원의 업무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와 기업 상황에 맞는 점진적 변화, ▲위기 상황 대응 위해 구체적인 전사 및 하위 전략 수립과 함께, 충분한 테스트, ▲ 보안에 취약한 개별 원격 근무 지원 솔루션이 아닌, 근본적으로 직원들이 안전하게 기업의 네트워크 및 응용프로그램, 데이터에 보안 액세스 할 수 있는 VDI(데스크톱가상화) 솔루션 도입을 골자로 한다.

코로나 19 이전의 BCP(업무 연속성 계획)는 재해 재난 복구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코로나 19 이후의 BCP는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위기 상황을 미리 대비하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연하게 전사적 차원에서 조직의 운영방식을 전환하여 업무의 중단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 한다고 밝혔다.

시트릭스가 발표한 업무 연속성 표준 <시트릭스가 발표한 업무 연속성 표준>

BCP 전략은 기업의 규모를 막론하고 4차산업 시대의 모든 기업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전략의 성공을 위해서는 경영진과 직원들의 업무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가 매우 중요하며, 전 구성원이 기업의 상황에 맞는 필수 요소에 대해 충분히 시간을 갖고 투자를 해야 한다.

전사적 차원에서의 계획 수립뿐만 아니라, 팀 단위에서도 하위 BCP 전략 수립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며, 구성원들이 미리 수립된 전략을 충분히 테스트 및 경험을 해보고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업무 정상화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시켜야 한다. 일례로, BCP 가이드를 발표한 시트릭스를 포함해 국내외 일부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코로나 19 발생 상황 이전부터 정기적으로 주 1회 이상의 재택근무를 권고해 직원들이 재택근무 시에 가장 어려움을 겪는 기업 IT 인프라 액세스에 대한 설정 및 사용법을 미리 숙지할 수 있게 하였고, 이를 통해 위기 상황 발생 후에 직원 교육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 및 인력을 최소화시킬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BCP 실행에 필수적인 IT 인프라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의 보안을 유지하는 것이다. 임시 방편으로 급히 도입한 영상회의 및 메신저와 같은 포인트 솔루션들은 장기적으로 기업의 데이터 유출 및 해킹 공격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직원들이 안전하게 기업의 네트워크 및 응용프로그램, 데이터에 보안 액세스 할 수 있는 VDI(데스크톱 가상화: 중앙에서 가상화로 동작하는 서버의 자원을 활용해 사용자 PC 운영체제(OS) 자체를 가상화해 사용자 별로 가상의 데스크톱과 데이터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기술) 솔루션 도입이 가장 중요하다.

‘시트릭스 버츄얼 앱스 및 데스크탑(Citrix Virtual Apps and Desktops)’은 미국 연방정보처리 규격인 FIPS 140-2 및 안드로이드/OSX 운영체제에 대한 CC(Common Criteria: 공통 평가 기준) 등의 최고 등급의 보안 인증을 획득하여 강력한 보안 환경을 구축한다. 사용자 별로 접근 권한도 설정할 수 있으며, 사용자 라이선스 수량에 기반한 월정액 가격 정책으로 위기 상황 시 퍼블릭 클라우드를 통해 즉각적으로 필요 기간 동안만 즉시 확장할 수 있다. 기업 상황에 따라 사용자 라이선스를 조정해 비용절감을 할 수 있다. ‘시트릭스 버츄얼 앱스 및 데스크탑(Citrix Virtual Apps and Desktops)’은 Microsoft Azure, Amazon AWS, Google Cloud Platfom 및 Oracle Cloud와 같은 모든 퍼블릭 클라우드를 비롯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온프레미스에서 유연하게 사용 가능하며, 윈도우, 리눅스, 웹, SaaS 애플리케이션까지 모두 지원한다.

시트릭스 코리아 이동운 지사장은 "국내 선두 그룹사 및 통신사들이 코로나 19 사태 이전에도 자사의 VDI 솔루션인 ‘시트릭스 버츄얼 앱스 및 데스크탑(Citrix Virtual Apps and Desktops)’을 사용하고 있었다. 현재 시트릭스의 고객들은 원격 근무 상황에서도 강력한 보안 환경을 갖춘 기업 인프라에 원활하게 접속하고, 데이터를 활용하여 협업할 수 있는 혁신적인 스마트워크 환경을 원활하게 운영하고 있다”면서 “예상치 못한 비상 상황은 언제든 또 올 수 있다. 이제는 재해 발생시 복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위기 상황을 미리 대비하여 언제든 민첩하고 유연하게 업무 환경을 전환시킬 수 있도록 근본적인 스마트워크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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