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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프로덕션’ 기능 출시

발행일시 : 2020-04-17 00:00

어도비는 프리미어 프로(Premiere Pro)의 새로운 기능인 ‘프로덕션(Productions)’을 출시했다. 프로덕션 기능은 프로젝트 관리, 에셋 공유, 체계적인 작업 관리 등을 할 수 있는 새로운 툴을 제공한다.

프로덕션 기능은 대규모의 복잡한 프로젝트도 작은 단위로 나누어 관리할 수 있다. 가령, 영화 편집팀은 촬영본 또는 장면을 중심으로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할 수 있다. 시즌제 드라마의 경우 시즌별로 그룹화하여, 다른 시즌에서 사용한 타이틀 시퀀스나 오디오 요소를 보다 쉽게 가져올 수 있다. 영화 에이전시는 고객별 제작물을 나누어 관리할 수 있어 기존에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에셋을 참고 및 재사용할 수도 있다.

여러 프로젝트에서 반복 사용되는 에셋은 복사본을 따로 만들지 않아도 프로덕션 패널에서 재사용할 수 있어 각 프로젝트를 가볍게 유지하고, 보다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프로덕션 패널은 다수의 프로젝트 워크플로우를 관리할 수 있는 명령 설정 센터를 제공한다. 프로덕션 폴더에서 추가하는 프로젝트는 프로덕션의 일부가 되며, 맥OS나 윈도우 버전에 관계 없이 모든 편집 내용은 동기화된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프로덕션’ 기능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프로덕션’ 기능 >

공유 로컬 스토리지를 통해 여러 명의 편집자가 동일한 프로덕션 패널에서 서로 다른 프로젝트를 작업할 수 있다. 프로젝트 잠금(Project Locking) 기능을 사용하면, 편집을 완료할 때까지 다른 편집자는 프로젝트 변경이 불가하고 해당 프로젝트에 접근해도 콘텐츠를 복사만 할 수 있다. 한 프로덕션(Production)에 속한 모든 프로젝트는 스크래치 디스크(scratch disk)를 포함한 동일한 설정을 공유하기 때문에 모든 편집자는 렌더링 된 미리보기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이로써 프로덕션 패널에서 공동 편집자들은 누가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 모든 프로젝트와 진행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팀 전체의 보다 효율적인 작업 시간 관리까지 가능해졌다.

콘텐츠를 관리할 수도 있다. 모든 프로젝트와 에셋은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되며, 직접 업로드해야 클라우드에 저장된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연결없이 오프라인 모드에서도 작업할 수 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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