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광교 8층에 마련된 바디프랜드 전시장 [사진=바디프랜드]
갤러리아 광교 8층에 마련된 바디프랜드 전시장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2일 갤러리아 광교점에 입점·오픈했다. 바디프랜드는 첫 개장일에 맞춰 갤러리아 광교 8층 가전층에 입점해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곳 매장에서는 람보르기니 마사지체어(LBF-750)을 비롯해 파라오S Ⅱ, 파라오Ⅱ cool, 팬텀Ⅱ, 팬텀Ⅱ코어, 셀레네Ⅱ, 엘리자베스 등 플래그십부터 엔트리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안마의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구매는 물론 39~59개월까지 다양한 렌털 제도를 선택할 수 있다. 또 5년 무상A/S와 최대 4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선납금 제도, 전월 실적에 따른 다양한 카드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갤러리아 광교점 입점이 광교를 비롯한 수원 지역 고객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동시에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소통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갤러리아 광교점에서 기술,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에 이르기까지 따라올 수 없는 바디프랜드 만의 ‘오감초격차’ 역량을 직접 체험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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