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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된 ‘어도비 라이트룸’, 사진 완성도와 효율성 높여

발행일시 : 2020-02-19 00:00

어도비는 사진 작업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라이트룸 클래식(Lightroom Classic), 어도비 카메라 로우(Adobe Camera Raw) 등 라이트룸 생태계 제품의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기본 현상 설정으로 카메라 설정과 어도비 컬러, 또는 원하는 사전설정 중 선택할 수 있어, 로우 이미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어해 편집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할 수 있다. 기본설정은 범용(마스터)으로 적용되거나 카메라 모델 또는 시리얼 번호별로 별도 설정할 수 있다. 만약, 구체적 기본설정이 없다면, '마스터' 설정이 사용된다.

기본설정이 어도비 컬러인 라이트룸 클래식으로 이미지를 가져올 경우, 카메라 미리 보기를 통해 보는 것과 아주 다르고 조정하는데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새로운 raw 기본설정을 활용할 경우, 카메라 설정을 기본설정으로 사용할 수 있어 촬영 순간의 이미지를 그대로 확인하고 편집 시간을 줄일 수 있다.

GPU 지원을 확대해, 렌즈 교정과 변형 조정을 위해 GPU 가속화를 추가했다. 또, 디테일 향상과 맥OS(macOS) 10.15의 외부 GPU를 활용해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어도비 라이트룸 클래식 <어도비 라이트룸 클래식>

라이트룸 클래식은 대용량 파일(.psb)의 편집과 가져오기, 카탈로그 설정 등이 가능해졌다. 자연경관을 촬영하는 사진작가는 포토샵에서 대용량의 파노라마 사진을 편집한 후, 고화질 해상도를 유지하기 위해 .psb 형식으로 파일을 내보낸다. 라이트룸 클래식에서 다른 이미지들처럼 파노라마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고, 카탈로그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미지 파일의 최대 픽셀 크기는 65,000픽셀 또는 512메가픽셀이다.

보조 화면으로 사용할 모니터를 직접 선택해 작업할 수 있다. 더 높은 해상도와 색상 보정을 지원하는 모니터를 지정해서 자동으로 두 번째 창이 나타나 3개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편집자는 더 쉽게 작업을 할 수 있다.

자동 동기화가 활성화된 시점과 일괄 편집이 적용된 것을 더 쉽게 알 수 있다. 메시지와 더욱 시각적인 버튼을 추가해 의도치 않은 일괄 편집을 방지할 수 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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