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피겐코리아
사진=슈피겐코리아

슈피겐코리아(대표 김대영)가 내달 6일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둔 삼성 갤럭시 S20·S20+·S20 울트라 전용 케이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갤럭시S20 시리즈 전용 케이스는 카메라 보호에 주력하고 넓어진 카메라 홀이 미관상 조화롭게 보이도록 디자인했으며, 안정성과 그립감도 향상시켜 일상생활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특히, 새롭게 개발된 공법을 적용해 뒷면 모서리 부분의 홀과 게이트 자국을 제거하고 먼지 유입을 방지했다.

슈피겐은 자사 대표 라인업으로 손꼽히는 ‘울트라하이브리드’ ‘씬핏’ ‘네오하이브리드’를 중심으로 갤럭시S20 시리즈 전용 케이스를 선보인다. 가격은 1만 9900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S20 시리즈 전용 케이스는 슈피겐 오프라인 공식 매장 및 스마트 스토어 등 슈피겐이 입점된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출시 기념으로 진행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내달 5일까지 슈피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최대 3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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