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새해를 맞아 오는 15일 인기 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이는 ‘반값 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랜드몰 반값파티는 두 시간마다 선착순 고객에 한해 인기상품을 초특가에 제공한다.

오전 9시에는 샤오미 치후 360 로봇청소기 S6 모델을 2만200원에, 11시에는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를 200원에, 오후 1시에는 애플 2세대 에어팟을 2만200원에 제공하고, 오후 3시에는 BHC 뿌링클 치킨과 콜라를 2,020원에, 마지막 오후 5시에는 위닉스 공기청정기를 2만200원에 초특가로 제공한다.

오전 9시부터 줄줄이 계획되어 있는 기획전 반값쿠폰 행사도 풍성하다.

▲오전 9시 모던하우스 ▲오전 11시 LG, 삼성 등 가전제품 ▲오후 1시 미쏘 ▲오후 3시 정관장, 이경제원장 등 건강식품 ▲오후 5시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스포츠 브랜드 장바구니 반값 쿠폰을 각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한다.

추가로 인기상품을 최대 91% 할인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극한 특가’ 상품은 ▲로엠 다운/코트/원피스 등을 최대 60% 할인가에 ▲분홍코끼리 여성 구두 및 부츠류를 4만9,300원부터 ▲다이슨 청소기와 공기청정기 V10/V8/TP04 모델을 39만원부터 이랜드몰 단독특가 가격으로 선보이고 해외 식기, 스파오 인기 의류, 이랜드 아동복을 단 하루동안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정진홍 기자 jjh@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