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의 명품 주거 브랜드 아파트 한국아델리움(Adelium) 시리즈가 광주광역시 봉선동 상륙을 앞두고 있다. 그 주인공은 이달 모델하우스 오픈이 예정된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이다.

한국건설이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은 '인생의 클래스가 다른 당신을 위한 집'을 모티브로 기획돼 존경받는 남다른 인생을 영위하는 명사들을 위한 특별한 집이 될 것이라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인프라와 천혜의 자연환경 그리고 광주 명문학군과 편리한 교통까지 누릴 수 있는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인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의 입주민들은 제석산에 인접해 친환경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으며 신선한 공기와 푸르른 자연경관을 누리면서 단지와 맞닿아 있는 산책로를 통해 제석산의 기운을 직접 느낄 수 있다.

또한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스마트한 문화생활을 위한 광주 남구 종합문화예술회관과 남구 청소년도서관도 가깝게 위치해있다.

뿐만 아니라 명문학군과 우수한 학원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광주 곳곳으로 연결되는 봉선로, 서문대로, 대남대로, 제2순환로 옹산IC 등이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완성한다.

이처럼 자연의 쾌적함과 도시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특장점과 더불어 우수한 정주 여건도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는 작은 디테일까지 생각한 짜임새 있는 설계로 실용성을 살리고 고급 마감재를 사용했으며 전용면적 151㎡의 대형 평면으로 이뤄진다.

펜트하우스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은 살수록 높아지는 소유의 가치와 누구나 가질 수 없는 희소가치를 높이기 위해 VVIP를 위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실내에는 펜트하우스형 특화 설계가 적용돼 공간의 쾌적성과 채광을 확보했으며 2면 개방형 거실 설계와 최고층 옥탑특화까지 실현해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스마트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해 세대 내 다양한 가구 및 가전을 스마트하게 컨트롤할 수 있고, 40T 헤파필터로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할 수 있는 내부순환 공기청정 시스템을 갖춰 입주민의 삶에 최적화된 건강하고 편리한 일상을 선사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프리미엄 펜트하우스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은 성공한 인생을 대변하는 명예로운 집이라 할 수 있다”면서 "한국건설이 짓는 봉선동 6번째 주거명작으로 분양 전부터 향후 가치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12월 그랜드오픈을 앞둔 모델하우스는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에서 운영될 예정으로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정진홍 기자 jjh@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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