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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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테이 친동생이 등장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테이와 테이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테이 매니저는 "테이의 햄버거집은 테이 친동생이 사장이고 그 친구들이 울산에서 올라와서 일을 돕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테이와 싱크로율 80% 남성이 등장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멤버들은 테이 동생으로 착각했지만, 테이 동생은 다른 사람이었다.

테이 매니저는 "손님들이 언뜻 보고 테이라고 하거나 SNS에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홍혜자 기자 hhj@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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