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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오픈시프트 4.2’, 쿠버네티스 관리 자동화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활용 쉬워져

발행일시 : 2019-11-08 00:00

레드햇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엔터프라이즈급 서비스를 간소화 및 자동화하고 보다 강력한 개발자 경험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플랫폼 최신 버전인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4.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4.2는 쿠버네티스 환경 설정 및 관리를 자동화해 개발자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 개발자는 심층적인 쿠버네티스 전문 지식 없이도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집중할 수 있다.

오픈시프트 최신 버전은 서비스 메쉬, 서버리스 실행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에 대한 요구사항을 해결하는 개발자 서비스를 추가한다. 이 모든 서비스는 쿠버네티스에 기반한 애플리케이션 관련한 개발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버전의 레드햇 코드레디 컨테이너(Red Hat CodeReady Container)도 활용할 수 있다. 코드레디 컨테이너는 개발자들이 로컬 개발을 위한 사전 구축된 오픈시프트 환경을 로컬 환경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한다. 컨테이너 개발 툴과 로컬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프레임워크로 로컬 환경에서 간편하게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준비가 되면 완전한 오픈시프트 환경에 구축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IT는 동일한 정적인 환경에서 구축되지 않으며, 이는 모던 컴퓨팅도 마찬가지이다. IT 결정권자들은 온프레미스 인프라 구성요소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구축을 추구하고 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4.2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쉽게 전환할 수 있다.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포함한 퍼블릭 클라우드와 오픈스택과 같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간편하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오픈시프트를 설치해 일관된 엔터프라이즈 경험을 제공한다. 오픈시프트 클러스터에서 오픈시프트 3에서 4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다른 클러스터로 워크로드를 간단하고 빠르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복사할 수 있는 마이그레이션 툴링을 제공한다. 타사 스토리지 제공업체가 쿠버네티스 에코시스템에 보다 일관된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는 컨테이너 스토리지 인터페이스(CSI) 드라이버도 제공한다. 이 버전은 현재 베타 버전인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스토리지(OpenShift Container Storage) 4도 지원한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4.2는 민감한 정보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포함하여 이기종 구축 및 시스템에서 오픈시프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외부와 단절된 기업 환경에서 설치 지원을 비롯한 인스톨러 향상 기능을 추가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인터넷에 접근 불가능한 환경이나 엄격한 이미지 테스트 정책을 가진 환경에서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플랫폼의 최신 버전을 보다 쉽게 구축할 수 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부문 수석 부사장 아셰시 바다니(Ashesh Badani)는 “레드햇은 개발자들이 쿠버네티스를 비롯한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기술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과 관리자의 우선순위를 균형 있게 유지하는 것을 우선시하고 있다”며 “오픈시프트 4.2는 고객이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제공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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