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롯데제과
출처=롯데제과

롯데제과가 과거 인기를 끌었던 ‘옥메와까’ 광고의 모델 서우를 재 발탁, 새로운 아이스크림 브랜드 광고를 제작, 방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다시 찍은 광고는 옥메와까 대신 새로운 아이스크림 브랜드 '앙쌀찰찰(앙빠빠샌드, 쌀로달, 찰옥수수, 찰떡아이스 통합브랜드)'를 알린다. 영상에서 서우는 옥메와까와 마찬가지로 특유의 막춤을 선보이며 과거의 엉뚱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롯데제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본 광고 영상은 12일부터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서우를 전면에 내세우고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앙쌀찰찰’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정진홍 기자 jjh@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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