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뷰티

[뷰티칼럼] 따뜻한 차 한 잔에 건강하게 아름다워지는 비결

발행일시 : 2019-10-18 16:35
고예솔 난다모 랩 대표 <고예솔 난다모 랩 대표>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차가운 음료보다 따뜻한 차(Tea) 한 잔이 더 포근한 계절이 왔다. 대중적으로 흔히 마시는 홍차나 녹차 외에도 이제는 카페마다 허브 차나 열매를 이용한 청 음료를 쉽게 만날 수 있다. 허브 및 열매 등 추출하여 아로마에센셜오일로 각각의 효능을 보는 아로마테라피 대체의학처럼 차로 마실 때도 다양한 효과 및 효능을 느낄 수 있다. 건강 뿐 아니라 아름다움까지 지켜 줄 수 있는 차 한 잔으로 일석이조, 아니 그이상의 효과를 누려보자.

바다의 이슬이라는 뜻의 로즈마리(Rosmarinus officinalis)
로즈마리 허브 잎은 차뿐만 아니라 요리에도 다양하게 사용되며, 아로마테라피에서는 탈모방지와 비듬완화에 도움이 되는 아로마 에센셜 오일로 잘 알려져 있다. 속명인 Rosmarinus는 이슬이라는 ros와 바다를 뜻하는 marinus라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해변 근처에서 자생하는 강인한 식물의 습성을 말한다. 로즈마리를 차로 마시면, 잠을 깨우고 정신을 맑게 하여 집중력을 높여주므로 수험생이나 장시간 작업을 많이 하는 업종의 분들에게 효과적이다. 또한 위와 간 문제에도 효과가 좋은 허브로 수세기 동안 의약용으로 이용되었다. 위와 간을 편안하게하고 정화를 시키는 작용으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유지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로즈마리 허브 이미지 <로즈마리 허브 이미지>

치료의 미덕 캐모마일 로만(Anthemis nobilis)
땅바닥의 사과라는 뜻의 그리스어인 Chamaimelon에서 유래된 캐모마일 로만은 학명으로는 Anthemis nobilis로 주목받는 꽃 즉, 치료의 미덕이라는 뜻을 가진 국화과의 식물이다. 필자의 경우 두통이 잦은 편으로 두통이 있을 때 주로 즐겨 마시는 차가 이 캐모마일이다. 정신과 신경계에 미치는 뛰어난 효과의 캐모마일 로만은 머리와 뇌를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꽃잎에는 이뇨성과 강장성이 있어 외상성 부기, 염증성 통증 및 신경통에도 효과적이다. 차로 마실 경우, 여성들의 신경피로를 완화시키고 불규칙한 월경에 도움이 된다. 흰 꽃잎에 상당량의 엔젤 에스테르(angelic easter)성분을 함유하여 진정성 및 항염증성에도 좋아 민감하거나 붉은 피부, 건조한 피부에 유용하다. 그러나 혹시라도 국화과 식물에 알레르기가 있는 분이라면 사용을 피해야한다.

캐모마일 이미지 <캐모마일 이미지>

황금빛 작은 열매 탱자(Poncirus trifoliata)
세장의 잎이라는 뜻의 trifoliata 학명을 가진 탱자는 한국에서 일찍부터 재배되고 한약의 재료로써도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그럼에도 많이 알려지거나 흔히 보이지 않는 탱자는 주로 9월에 열매를 맺으며 그 향이 무척이나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국적인 향을 낸다. 차로 마실 때는 열매를 깨끗이 씻어 말린 다음 얇게 썰어 설탕과 재워 청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비타민 C와 칼륨 함유량이 높은 편으로 가을 환절기부터 겨울까지 목을 보호하고 기침과 감기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 또한 탱자는 독소배출과 해독 작용을 도와 혈액을 맑게 개선시켜주고 노폐물을 배출하여 염증성 피부에도 도움이 된다. 단 위나 장이 예민하신 분이라면 식후에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수확 후 말린 탱자 이미지 <수확 후 말린 탱자 이미지>

아무리 좋은 성분의 허브나 열매도 과한 섭취는 오히려 몸에 무리가 올수 있다. 하루 한잔 또는 최대 두잔 정도의 섭취가 좋다.
 
[참고문헌: 살바토레의 아로마테라피 완벽가이드(현문사)]

고예솔 난다모 랩 대표는 고객의 니즈와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 단순한 생활필수품이 아닌 진정한 삶의 가치를 느끼는 균형 잡힌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고 있다. 난다모 랩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된 제품으로 다양한 영국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ITEC) 자격을 취득한 전문가가 처방한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블랜딩하여 생산하며, 일반 천연브랜드 제품과는 다른 안정성을 가지고 우수한 품질과 효과로 고객에게 만족감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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