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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칼럼] 정전기, 건조해진 모발을 지키는 간단한 방법은?!

발행일시 : 2019-09-23 15:40
고예솔 난다모 랩 대표 <고예솔 난다모 랩 대표>

어느새 계절의 분기점인 추분이 오고 서늘해진 날씨에 거리에서도 니트나 자켓을 입은 사람들의 모습들이 하나, 둘 늘고 있다. 계절이 바뀌는 설렘과 동시에 이 시기에는 건조해지는 피부와 모발을 쉽게 느낄 수 있다. 특히 건조할수록 수시로 발생하는 머리카락 정전기에 신경 쓰이고 불편한 경험들이 대부분 있을 것이다. 모발 보습도 지키면서 정전기를 줄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추분,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가을 <추분,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가을>

건조한 모발의 보습은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정전기는 머플러나 니트를 자주 입기 시작하는 가을, 겨울철에 특히 잘 발생한다. 모발 정전기는 큐티클 층을 파괴시켜 모발을 더 건조하고 푸석하게 만들고, 모발이 닿는 얼굴이나 등등의 피부에도 쉽게 자극을 준다.

최근에는 모발 보습과 정전기를 방지하는 에센스 및 미스트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만약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있다면, 휴대용 스프레이 용기하나를 준비하여 사용하고 있는 헤어 또는 페이셜 미스트를 덜어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뿌려 주면 좋다. 만약 없거나 예민한 피부라면 약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정제수에 호호바 오일(Simmondsia chinensis)이나 아르간 트리커넬(Argania spinosa kernel)오일과 같은 식물성(캐리어)오일을 50ml기준 5~10방울정도 넣고 건조할 때마다 가볍게 흔들어 뿌려주면 도움이 된다. 이때 라벤터(Lavandula Angustifolia Oil), 네롤리(Citrus aurantium var. amara) 또는 파출리(Pogostemom cablin) 아로마 에센셜 오일 3-5방울 정도 같이 넣어주면 은은한 아로마 향과 모발 보습을 돕고 모발 뿐 아니라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하기 좋다. 단, 아로마테라피스트의 처방 없이 사용할 경우, 안전을 위해 한 가지 종류의 아로마 에센셜 오일만을 선택하여 권장량만 사용해야 한다.
 
건조하고 푸석해진 모발 끝에는 샴푸 후 드라이 전 물기가 살짝 있는 상태에서 헤어로션 또는 소량의 일반 바디나 핸드 로션에 식물성(캐리어)오일을 한 두 방울 섞어서 모발 끝부터 가볍게 발라주고 헤어 드라이 및 스타일링을 해주면 모발 손상을 막아주고 모발 보습을 높여준다. 이때, 드라이는 뜨거운 온도보다는 시원하거나 미지근한 온도의 바람으로 말려주는 것이 정전기 예방과 모발, 두피 건강에 좋다.

파출리 이미지 <파출리 이미지>

 
갈라지고 약해진 모발일수록 빗질은 꼭 조심해서 하길 바란다. 모발 끝부분부터 쉽게 엉키는 부분을 잡고 조심스럽게 먼저 풀어준 뒤 두피에서부터 부드럽게 쓸 듯 빗질해줘야 최대한 모발이 갈라지고 끊어지는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이때 정전기를 쉽게 발생시키는 플라스틱 모의 브러시보다는 우든 모의 브러시 사용을 권장한다. 또한 건조하고 상한 모발일수록 젖은 상태에서 빗질은 되도록 피하고 브러시 대신 손가락으로 모발을 가볍게 쓸어내리며 다 말리고 나 뒨 브러시 사용을 해야 더욱 건강한 모발을 유지 할 수 있다.

천연 너도밤나무로 만든 수제 난다모 아카카파 헤어브러쉬 <천연 너도밤나무로 만든 수제 난다모 아카카파 헤어브러쉬>

고예솔 난다모 랩 대표는 고객의 니즈와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 단순한 생활필수품이 아닌 진정한 삶의 가치를 느끼는 균형 잡힌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고 있다. 난다모 랩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된 제품으로 다양한 영국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ITEC) 자격을 취득한 전문가가 처방한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블랜딩하여 생산하며, 일반 천연브랜드 제품과는 다른 안정성을 가지고 우수한 품질과 효과로 고객에게 만족감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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