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전자랜드 제공
출처=전자랜드 제공

전자랜드가 오는 30일까지 가을 맞이 TV 세일을 진행, 일부 행사 모델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200만원 이상 TV 구매 시 롯데 스페셜 카드로 결제하면 24개월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삼성전자의 200만원 이상 TV 또는 LG전자의 65형 OLED TV 일부 행사 모델 구매 시 하나카드로 24개월 할부 결제하면 무이자 혜택 및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윤종일 전자랜드 판촉그룹장은 “혼수나 이사로 TV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다”라고 말했다.

정진홍 기자 jjh@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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