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9월 11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출품한 QLED 8K 55형과 에어드레서가 유럽 현지 언론으로부터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독일 베를린에서 9월 11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삼성전자 QLED 8K 55형이 영국 유명 전문 리뷰매체 '테크레이더(Tech Radar)'가 선정한 'IFA 2019 최고 TV'에 선정됐다. [사진=삼성전자]
독일 베를린에서 9월 11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삼성전자 QLED 8K 55형이 영국 유명 전문 리뷰매체 '테크레이더(Tech Radar)'가 선정한 'IFA 2019 최고 TV'에 선정됐다. [사진=삼성전자]

독일 베를린에서 9월 11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 에서 삼성전자 에어드레서가 영국 유명 전문 리뷰매체 'T3'가 선정한 'IFA 2019 최고 대형가전'에 선정됐다. [사진=삼성전자]
독일 베를린에서 9월 11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 에서 삼성전자 에어드레서가 영국 유명 전문 리뷰매체 'T3'가 선정한 'IFA 2019 최고 대형가전'에 선정됐다. [사진=삼성전자]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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