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 라카(LAKA)가 저스트 아이팔레트를 론칭하며 감성 셀렉트샵 29CM과 손잡고 한정판 커스텀 상품인 '나의 분위기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당신만의 분위기를 배달해 준다’는 콘셉트의 이번 에디션에는 아이팔레트 1종, 치크 1종, 립 1종의 컬러를 구매자가 직접 선택하여 세상 하나뿐인 세트 상품을 구성할 수 있고, 패키지에는 고객의 이름이 핸드라이팅으로 적용되어 더욱 소장 가치가 있다.

라카 브랜드 관계자는 “이 계절의 주인공이 고객 자신인 만큼, 오직 자신만의 분위기로 완성할 수 있도록 고객이 직접 고른 컬러를 담아낸 특별한 에디션을 준비했다. 브랜드가 이미 큐레이팅한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 고르고 제작하여 완성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더욱 소비에 가치를 높일 수 있다.” 라며 “나의 분위기 에디션’은 선물용으로도 손색없을 만큼 퀄러티 높게 패키징되므로 소중한 사람에게 그 사람의 분위기를 선물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디션에 포함된 신상품 저스트 아이팔레트는 플레인 섀도우 2종과 펄 섀도우 2종이 조합된 실용적인 4구 팔레트로 총 4개 홋수로 8월 14일 공식 출시되며 공식 스토어, 29CM, 전국 올리브영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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