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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차세대 분석 플랫폼 ‘애널리틱스’로 승부수

발행일시 : 2019-07-12 00:00

혁신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과제를 당면하고 있다. 차별화된 성공을 위해서는 데이터를 활용해 유의미한 통찰력을 도출하고 보다 바람직한 비즈니스 결정에 도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고객이 실제로 추구하는 것은 기업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설계된 차세대 분석 솔루션이다. 오늘날의 경영 환경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보를 가공하고 조직의 다양한 측면에서 적용할 수 있는 통찰력을 향상시키는 기업용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 필요하다.

오라클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자사의 애널리틱스 서밋(Analystics Summit)에서 오라클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애널리틱스의 새로운 고객 중심 비전을 최근 공개했다.

오라클 애널리틱스는 오라클 데이터 플랫폼 및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기반으로 운영되며, 데이터,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해 비즈니스 이용자와 애널리스트, IT 관리자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플랫폼이다. 오라클 애널리틱스는 고객에게 ▲데이터 준비를 위한 업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기반 셀프 서비스 분석 역량, ▲데이터 시각화, ▲기업 보고, ▲강화된 분석접근 방법, ▲자연어 처리(NLP) 등의 대표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기업 고객들은 클라우드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오라클 애널리틱스 서버), 애플리케이션(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오라클 애널리틱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오라클의 분석 역량을 활용할 수 있다. 오라클의 기존 애널리틱스 역량은 물론, 플랫폼 전반에서 한층 강화된 애널리틱스와 자연어 처리를 포함한 새로운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데이터 발견, 다양한 보고서, 대시보드 등 셀프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이용자들이 클라우드와 데스크톱, 모바일 모든 곳에서 수월하게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이미지제공=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제공=게티이미지뱅크>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는 기업의 클라우드에 최적화되어 설계됐다. 비즈니스 담당자들이 데이터 준비와 관련해 별도의 관리감독 없이 셀프 서비스 분석 역량, 데이터 시각화, 증강 분석, 자연어 처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실제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의 해당 셀프 서비스 기능을 통해 전 세계의 기업 고객들은 비즈니스에 필요한 통찰력을 신속하게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업무 목표에 최적화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오라클 온프레미스 BI의 모든 제품군을 포괄하는 오라클 애널리틱스 서버는 오라클 및 이 기종 데이터터베이스를 사용하는 모든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 고도로 규격화된 산업이나 멀티 클라우드 환경 내의 많은 고객들이 각자의 조직에 최적화된 형태로 최신 분석 역량을 경험하고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라클 애널리틱스는 오라클 클라우드 상에서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웨어하우스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으로, 사용자를 포함해 비즈니스 별 기능, 업무처리 과정 전반에서 개인화된 애플리케이션 분석과 벤치마크, 머신러닝 기반의 예측력이 높은 통찰을 제공한다.

T.K. 아난드(T.K. Anand) 오라클 AI, 데이터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부문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은 고객이 데이터에서 최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애널리틱스 경험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며 “고객 경험을 향상하고 고객의 성공에 기여하는 오라클 애널리틱스의 새로운 비전을 통해 산업 전반에서 협력을 도모하고, 기업 애널리틱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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