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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여름 맞이 어린이식품 시장 활짝

발행일시 : 2019-06-28 11:50
사진=아이배냇 <사진=아이배냇>

장마를 시작으로 여름철이 본격 시작됐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영유아를 동반한 나들이 가족에게 아이간식과 식사는 큰 고민으로 다가온다.

식·음료업계는 이에 보관이 용이하고 영양과 맛을 모두 챙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어린이용 식품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3세 이상 전문 식품 브랜드 아이배냇 꼬마는 든든하고 간편한 밥상요리를 선보인다. 아이용 함박스테이크, 미트볼과 치킨볼은 1인분씩 트레이 용기에 담겨있어 어디서든 쉽게 먹을 수 있다. 성장기 아이를 위해 국산 돼지고기, 국산 닭고기와 청정지역 호주산 쇠고기를 사용했다.

순한 어린이 전용 국도 판매중이다. 꼬마 무항생제 사골곰탕, 한우 쇠고기미역국, 무국은 국내산 한우 사골육수로 만들어 깊은 국물 맛을 자랑한다. 조리법도 장시간 열조리 없이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만 데우면 된다.

팔도에서는 3~10세 어린이를 겨냥한 ‘뽀로로 참맛 포켓죽’을 출시했다. 국내산 햅쌀로 만든 이 제품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고구마, 소고기, 닭가슴살 맛 3종으로 구성된 간편식이다. 데우지 않고 바로 짜먹을 수 있도록 1인분씩 파우치 포장형태로 판매중이다.

간식시장도 성장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아이들이 이동하면서도 먹을 수 있도록 손에 묻지 않는 제형이 인기며 낱개포장이 선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배냇 꼬마 육포는 1입씩 진공 개별포장 하여 아이가 먹고 남기더라도 나머지 제품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곱게 갈은 고기를 참숯에 훈연하는 방식을 사용해 순하면서 부드럽다.

아이가 손으로 잡아도 묻거나 녹지 않는 꼬마 치즈포도 인기다. 기존 치즈 간식은 냉장보관이 필수였다면 치즈포는 상온에 보관해도 상하지 않는다. 향미증진제도 전혀 들어가지 않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돌코리아에서 출시한 푸루푸르구미 젤리는 출시 5개월만에 1분당 7봉씩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젤리안에 촉촉한 과즙이 들어 있어 씹으면 과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어린이 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소비자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광회·정진홍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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