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18번째 신규 클래스 ‘샤이’를 추가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용자는 오늘부터 ‘샤이’를 플레이할 수 있다. ‘샤이’는 검은사막의 모든 클래스 중 가장 덩치가 작고 귀여운 외모를 가진 캐릭터이다. 주무기는 부메랑 형태의 ‘플로랑’을 사용한다. 던지고 되받는 특유의 재미를 지녔다.

샤이는 기본적인 전투는 물론, 아군을 치유하거나 보호할 수 있는 스킬을 보유했다. 샤이의 대표 스킬은 5개로 △하나 둘 셋 △내팽개치기 △찾았다! △이리 와 숨어 △꾀꼬닥이다. 샤이는 검은사막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적은 스킬 구성과 쉬운 조작성이 특징이다.

펄어비스는 샤이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달 3일 정기점검 전까지 △샤이, 여정의 시작 △샤이가 또 장난을 △반짝반짝 보물상자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이벤트는 가문 당 1회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펄 상점을 통한 구매 이벤트도 연다. ‘수련의 서’를 펄 상점에서 10만 은화로 구매할 수 있다. ‘축복받은 전령서’도 상점을 통해 100만 은화에 구매 가능하다. 또 ‘샤이’ 클래스 레벨 달성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 17일까지 ‘샤이’를 60레벨까지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5억 은화가 지급된다.

김재희 검은사막 총괄 PD는 “샤이는 검은사막에서 귀여움을 담당하던 NPC를 수년간의 클래스 제작 노하우를 담아내며 검은사막의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며 “공개 전 수많은 사전 등록과 사전 생성으로 관심을 받았던 만큼 이용자들이 샤이를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업데이트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원기자 sllep@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