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트론은 세계적인 STEAM TOY 브랜드 '4M(포엠)'을 국내 완구 및 교육시장에 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25년 전통의 어린이 과학 전문 완구 '4M'은 유럽 및 미국 등 전세계 70여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사이언스 브랜드이다.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뛰어난 과학완구로 인정받고 있다.

무엇보다 '4M'은 어린이들 스스로 직접 만들면서 자신의 작품을 완성하는 만족감을 주는 창의교육 시리즈로 명성이 높다. 디자인이 뛰어난 친환경과학완구도 유명하지만 여자 어린이들을 위한 Girls STEM toy 등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완벽한 융복합 교육을 추구하는 STEAM 토이를 만들어오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