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골프 입문자에서 시니어 골퍼까지 즐기는 골프 실력 향상 꿀팁이 U+골프를 통해 공개된다.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골프중계 서비스 ‘U+골프’에서 한국 골프 레슨계의 대부 임진한 프로의 오리지널 골프 레슨 예능 ‘처음부터 풀스윙’을 최초 선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KLPGA 시즌 기간을 맞이해 U+골프는 골프 예능 오리지널 콘텐츠 ‘처음부터 풀스윙’을 제공, 골프 실력 향상에 도움 되는 레슨 콘텐츠를 제공한다.

즐기면서 배우는 ‘처음부터 풀스윙’은 국내 최고 골프 교습가 임진한 프로와 SBS스포츠 아나운서 홍재경, 골프 생초보 이동근 아나운서와 박문성 축구해설위원, 미스코리아 출신 이민지 등 다양한 구력의 패널이 출연해 골프를 시작하는 초보들의 이해를 돕는다. 시니어 골퍼들에게는 재미는 물론 자세 교정 등 기본기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처음부터 풀스윙’은 U+골프 내 ‘단계별 영상’ 메뉴에서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한 편씩 업데이트 된다. U+골프는 이용중인 통신사 관계 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앱스토어 등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이용 가능하다.

주영준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1담당은 “5G에 최적화된 기능으로 새로워진 U+골프로 고객은 시즌 기간 중 차별화된 중계를 즐길 수 있다”며 “골프 실력 향상에 도움 되는 레슨 관련 오리지널 콘텐츠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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