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트론(대표 배영숙)은 20일 개봉예정인 토이스토리4를 퓨처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서 퓨처북로봇에 호환되는 퓨처북 라이브러리는 총 36종, 그 중 디즈니 퓨처북 라이브러리는 총 11종이 된다.

퓨처북은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배우는 이중 언어 학습은 물론, 국어/한자/영어/수학/과학/예술/사회의 7가지 영역에 대한 탄탄하고 체계적인 놀이 학습이 가능한 제품이다.

신제품 ‘퓨처북 토이스토리 세트와 라이브러리'에는 11년간 토이트론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라이브러리는 토이스토리4 리딩북과 워크북, 팩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트 제품은 퓨처북 로봇과 토이스토리 라이브러리로 구성돼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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