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가 오늘(15일) 방송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타곤(장동건)과 마주하게 된 은섬(송중기)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은섬은 타곤의 약점을 잡아 새로운 승부를 걸고자 움직인다.
타곤 vs 은섬, 둘의 대결로 인해 아스달에서 더욱 핍박을 받게 된 와한족. 그 와중에 은섬을 만난 탄야(김지원)다.
과연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스달 연대기'에는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김옥빈, 김의성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총 18부작으로 구성, 경기도 오산을 비롯해 해외에서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시청률은 7%대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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