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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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순위에 이목이 집중된다.

Mnet '프로듀스X101' 6주차 순위는 1주~5주차와 달리 큰 변동이 생겼다.

먼저 1위에는 티오피미디어의 김우석이 올랐다. 꾸준하게 상승세를 타던 중 1위까지 안착한 것.

2위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송형준 연습생이 자리했다. 3위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김민규 연습생이 이름을 올렸다.

김민규와 송형준 연습생 모두 꾸준하게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4위는 마루기획 이진우 연습생이 올랐다. 더불어 장기간 1위권에 머물던 위엔터테인먼트 김요한 연습생은 5위로 하락했지만, 여전히 상위권이다.

6위에는 브랜뉴뮤직의 이은상 연습생이 이름을 올렸다. 또 7위에는 MBK엔터테인먼트 남도현 연습생이 자리했다.

8위에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구정모 연습생, 9위에는 뮤직웍스의 송유빈이 자리했다.

또 10위에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함원진 연습생이 자리잡았다.

오늘(14일) '프로듀스X101'이 방송되는 가운데 어떤 변동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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