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홈 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Silk’n)코리아가 배우 이엘리야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실큰코리아 관계자는 “평소 도시적이고 세련된 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이엘리야와 브랜드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새로운 뮤즈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히며, “넥스트 뷰티 아이콘으로 불리는 이엘리야를 뷰티 디바이스부터 제모기 제품의 새 모델로 발탁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우 이엘리야는 17년도부터 실큰의 모델로 활동중인 배우 홍은희씨와 함께 해당 브랜드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공개 된 화보에서 이엘리야는 실큰의 고급스러운 제품 이미지와 잘 어우러진 모습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엘리야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 윤혜원역을 맡았으며 해당드라마는 오는 6월 1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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