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뷰티

대웅제약, 보툴리눔톡신 미국 시장 공략

발행일시 : 2019-06-07 10:12
대웅제약의 보툴리눔톡신 제품 주보. <대웅제약의 보툴리눔톡신 제품 주보.>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보툴리눔톡신(일명 보톡스) 제품의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웅제약은 자사 보툴리눔톡신 제품인 '주보'(한국제품명 나보타)의 미국 판매 업체인 에볼루스와 함께 현지 소비자들이 주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내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마케팅은 에볼루스가 지난 달 15일 주보 제품 발매와 함게 약 3000여명의 미국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비자를 대상으로 확대한 것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지난 5월 체험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결과는 미국 현지 의료진들의 주보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시장 요구를 보여준 것"이라며 "오는 7월부터 시작하는 소비자 대상 프로그램을 통해 주보가 미국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보는 국산 보툴리눔톡신 제품 가운데 최초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제품으로,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한 판매허가 승인을 획득했다.

김민우 기자 mi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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