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디코리아의 '불가리아 유산균 Opti6'이 현대인의 장운동 능력과 기능 회복으로 주목받고 있다.

7dlf 켄디코리아에 따르면 장 건강은 면역력 강화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장에는 면역세포의 70%가 분포하고 있으며 100조 마리 이상의 유익균과 유해균이 조화를 이뤄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한다. 만약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깨지면 염증성 장 질환은 물론 비만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과 암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 전문가들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며 건강하고 균형잡힌 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고 입을 모은다.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기능과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좋은 박테리아이기 때문이다.

이에 정기적인 운동과 함께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하며 장 건강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켄디코리아의 불가리아 유산균 Opti6는 섬유질(이눌린)을 원료로 한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다. 치커리와 우엉과 같은 뿌리 허브에서 발견되는 천연 섬유질이며 이를 통해 유익균 증대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이 제품은 불가리아에서만 자생하는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를 함유하고 있다. 이는 노벨상 수상자이자 유산균의 아버지라 불리는 메치니코프가 발견한 물질로 장내에서 독소를 분비하는 유해균을 감소시킨다. 또 이 물질의 발견은 장수의 나라로 알려진 불가리아를 넘어 전 세계로 유산균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해당 제품은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를 함유하고 있다. 메치니코프가 발견한 물질로 장내에서 독소를 분비하는 유해균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한편 켄디코리아에서는 불가리아 유산균 Opti6 국내 출시를 기념해 최대 40%까지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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