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강릉 초밥 달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강릉초밥 달인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초밥 달인은 일본 초밥집과 서울 유명 호텔 등에서 근무한 경력을 살려 자신만의 초밥으로 손님들과 만나고 있었다.

숙성을 거친 초밥으로 더욱 감칠맛을 느끼게 했다. 단 맛이 나는 초밥 맛을 본 손님들은 모두 "맛있다"고 감탄했다.

보석 같은 초밥은 화려하고 정갈한 자태를 자랑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달인이 소개됐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