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에서 폐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 공개됐다.
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폐 건강에 대한 주제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폐 건강에 좋은 음식을 공개했다. 바로 그 음식은 브로콜리였다.
이어 공개된 식품은 부아메라였다. 부아메라는 보기에 생소한 식품이다.
서유리는 "듣도보도 못한 이름이다"라고 놀라워했다.
나무에서 열리는 열매로 평균 길이가 60~120cm다. 평균 지름은 15~25cm다. 중량은 최대 10kg이다.
뉴기니 섬에서 유일하게 자생하는 열매로, 다니족의 건강법으로 유명하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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