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가 모델 뺨치는 비율을 뽐냈다.

최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날씨 짱짱 좋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주말나들이#공원산책#엄마랑데이뚜#박민하#민하"라는 글을 올리며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박민하는 공원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다른 비율과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모델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남다른 모습을 자랑한다. 특히 아역 배우 시절 모습과 달리 한층 성숙해진 이미지다.

그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예뻐요" "심쿵" "훈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하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