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사진=JTBC

김하늘 코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김하늘이 깜짝 변신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그는 평소보다 더욱 높아진 코로 등장, 궁금증을 더했다.

김하늘의 정확한 분장 방법은 나오지 않았지만, 최근 뷰티 유튜버들 사이에서 셀프 코, 얼굴 성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테이프 등으로 턱을 갸름하게 만들고 바셀린, 전분 가루 등으로 코 뼈대를 만들어 코에 붙인 후 그 위에 메이크업으로 덧대주면 감쪽같이 코 성형이 완성된다.

한편 '바람이 분다'는 매주 월, 화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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