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생방송 투데이'에서 여름맞이 맛집을 소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환상의 코스를 통해 남양주의 맛을 다뤘다. 한우 물회 등 다양한 맛집이 소개돼 시청자의 입맛을 자극했다.

이어 소개된 곳은 전국 유일무이 빵마을. 서울에서 1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곳으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날 소개된 대박집에서는 비주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빵을 소개, 감탄을 자아냈다.

천안에서만 총 4곳의 빵집을 운영한다는 대박집. 월 수익은 무려 5억이 넘을 정도로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

정성과 비주얼, 맛을 모두 사로잡은 빵집은 윤석호 사장님의 손에서 탄생했다.

천안에서 베이커리를 시작해 21년째 운영 중이다.

한편 자세한 위치 및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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