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구해줘 홈즈'
사진=MBC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에서 투도어 빌라가 소개됐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예비 신혼부부와 처남, 부모님이 함께살 집을 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홍철과 장영란은 성북구 석관동으로 향했다. 먼저 의뢰인은 신혼부부가 분리될 수 있는 공간, 3개 이상의 방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의뢰했다.

이날 두 사람이 찾은 집은 투 도어 빌라 집으로, 현관에 들어서면 문이 두개가 존재했다.

한쪽으로 들어가면 화장실과 방이 딸린 곳이 있었다. 그리고 또 다른 문은 정식으로 거실과 방을 갖춘 구조였다.

특히 이집은 최신식 후드 및 가스레이니를 기본 옵션, 조명까지 감각적으로 설치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축 느낌에 맞게 깔끔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 집은 전세로 3억 6천이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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