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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대구시와 빅데이터로 범죄 예방 나서

발행일시 : 2019-05-22 09:50
대구지방경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용식 SK텔레콤 스마트에너지시티유닛장, 유오재 대구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 백왕흠 대구광역시 스마트시티과장(사진 왼쪽부터 순서대로)이 참석했다 [사진=SK텔레콤] <대구지방경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용식 SK텔레콤 스마트에너지시티유닛장, 유오재 대구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 백왕흠 대구광역시 스마트시티과장(사진 왼쪽부터 순서대로)이 참석했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과 대구광역시, 대구지방경찰청이 빅데이터를 활용, 점차 지능화 되어 가는 범죄현장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과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이철구)은 112 신고 정보, 순찰차 이동 정보, 유동인구 데이터 등 빅데이터 기반 안전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텔레콤이 참여하고 있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SK텔레콤은 이번 협약에서 대구광역시에 개방형 데이터 허브 센터를 구축하고 도시행정서비스를 고도화 하는 주관기관으로서 본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SK텔레콤은 대구광역시와 대구지방경찰청, 계명대학교,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비투엔 등과 도시안전 관련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범죄예방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이를 통해 범죄 발생 시 빠른 대응과 선제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나타난 성공사례는 향후 타 지역에도 전파할 계획이다.

백왕흠 대구광역시 스마트시티과장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대구광역시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오재 대구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은 “빅데이터 분석을 적용해 인력과 장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신고출동시간을 단축해 국민이 느끼는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용식 SK텔레콤 스마트에너지시티유닛장은 “SK텔레콤의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경찰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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