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전국노래자랑'
사진=KBS '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 파주시 편이 그려진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 '전국노래자랑'은 경기도 파주시 편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송해가 MC로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 초대 가수 라인업도 화려하다. 이날 방송에는 장윤정, 홍진영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박구윤, 구나운, 현상 등이 출연해 흥을 더해줄 예정이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1,700회 이상 방송을 해오며, 36년째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최근 '할담비' 지병수를 배출,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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