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자 인스타그램
사진=홍자 인스타그램

홍자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홍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자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홍자의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홍자의 나이는 올해로 34세로 지난 2012년 1집 앨범 '왜 말을 못해 울보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Come Back Hong Ja'의 타이틀곡 '살아생전에'로 활동했다.

김혜진 기자 khj@nextdail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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