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아루바)가 오는 30일 서울 삼성역 써밋갤러리에서 ‘에어헤즈 테크 토크 라이브’(Airheads Tech Talk Live)’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에어헤즈 테크 토크 라이브는 네트워크 엔지니어 및 IT 전문가를 대상 아루바의 네트워크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세션으로 구성된다. 각 세션은 일반 업무 환경과 IT 팀이 주관하는 네트워크 관리 환경을 아우르며 기업 네트워크의 실질적인 사용자 및 관리자들에게 최신의 네트워크 솔루션을 소개한다.

참석자들은 최신 네트워크 트렌드를 포함해 클라우드 매니지드 네트워킹의 혁신, 자동화 및 보안을 위한 인공지능의 발전 등에 대한 아루바의 전략과 인사이트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아루바 솔루션 기반 유무선 네트워크 및 다양한 종류의 IT 정책 운영의 효율적 관리도 공유한다.

이 행사에는 아루바의 최고 기술 경영자(CTO, Chief Technology Officer)인 한국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아루바)가 오는 30일 서울 삼성역 써밋갤러리에서 ‘에어헤즈 테크 토크 라이브’(Airheads Tech Talk Live)’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에어헤즈 테크 토크 라이브는 네트워크 엔지니어 및 IT 전문가를 대상 아루바의 네트워크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세션으로 구성된다. 각 세션은 일반 업무 환경과 IT 팀이 주관하는 네트워크 관리 환경을 아우르며 기업 네트워크의 실질적인 사용자 및 관리자들에게 최신의 네트워크 솔루션을 소개한다.

참석자들은 최신 네트워크 트렌드를 포함해 클라우드 매니지드 네트워킹의 혁신, 자동화 및 보안을 위한 인공지능의 발전 등에 대한 아루바의 전략과 인사이트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아루바 솔루션 기반 유무선 네트워크 및 다양한 종류의 IT 정책 운영의 효율적 관리도 공유한다.

이 행사에는 한국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아루바)가 오는 30일 서울 삼성역 써밋갤러리에서 ‘에어헤즈 테크 토크 라이브’(Airheads Tech Talk Live)’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에어헤즈 테크 토크 라이브는 네트워크 엔지니어 및 IT 전문가를 대상 아루바의 네트워크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세션으로 구성된다. 각 세션은 일반 업무 환경과 IT 팀이 주관하는 네트워크 관리 환경을 아우르며 기업 네트워크의 실질적인 사용자 및 관리자들에게 최신의 네트워크 솔루션을 소개한다.

참석자들은 최신 네트워크 트렌드를 포함해 클라우드 매니지드 네트워킹의 혁신, 자동화 및 보안을 위한 인공지능의 발전 등에 대한 아루바의 전략과 인사이트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아루바 솔루션 기반 유무선 네트워크 및 다양한 종류의 IT 정책 운영의 효율적 관리도 공유한다.

이 행사에는 파타 나라시만(Partha Narasimhan) 아루바 최고 기술 경영자(CTO)가 키노트를 통해 전 세계적인 IT 네트워크 트렌드와 아루바의 경험 플랫폼을 소개한다. 모바일, 클라우드라는 IT 분야의 첫 번째 디지털 혁신을 넘어 ‘새롭고 훌륭한 고객 경험 제공’이 디지털 혁신의 필수 요소가 되는 가운데 변화와 경험 경제 시대를 이끄는 아루바의 네트워크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IoT 네트워크 환경을 대비한 802.11ax-WiFi6 배경과 이해, 유/무선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with MFA, Ansible 과 함께 하는 스위치 구성 자동화 등 IT 기술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 및 기술 양상과 관련된 세션도 진행된다. 아루바 클리어패스, 아루바 센트럴 등 아루바의 대표적인 솔루션이 실제 기업 환경에 적용된 사례를 소개하는 세션을 통해 IT 관리자들이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IT 인프라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한다.

강인철 아루바 전무는 “대만,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 세 번째로 개최되는 에어헤즈 테크 토크 라이브를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실현하는 IT 기술과 전략을 소개할 것이다”라며 “각 기업의 네트워크 엔지니어와 IT 담당자들은 아루바 네트워크 전문가들과의 상호교류 및 네트워킹을 이루어 다양한 산업 및 업무 환경에 대한 최첨단 솔루션을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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