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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 첨단 제조 기술 총망라

발행일시 : 2019-05-10 10:37

‘2019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이하 인사이드 3D프린팅)’가 ’최첨단 제조의 새로운 시대 (A New Era of Advanced Manufacturing)’라는 주제로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열린다.

2018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 엑스포. 사진제공=3DR홀딩스 <2018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 엑스포. 사진제공=3DR홀딩스>

올해로 6회를 맞는 인사이드 3D프린팅은 적층제조 분야 국내 최대 규모로 전문 전시회, 국제 컨퍼런스로 구성된다. 이번에는 세계 28개국 100개(300부스) 참가업체, GE, 바스프, 지멘스, HP, 디엠지모리, 현대자동차, 오토데스크 등 글로벌 기업 연사진 40여명, 방문객 약 1만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글로벌 공작기계 회사인 디엠지 모리의 마빈 트루트나우(Marvin Trutnau)의 선진화 제조기지 최고 책임자는 ‘메탈 프린팅의 진화 – 프로토 타입에서 대량 생산까지’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제 표준화 기구(ISO) TC-261 적층제조 부문 30년 경력의 프랑수아 리차드 위원은 항공우주 OEM에서 오랜 경험을 쌓았으며, ‘환경, 보건 및 안전을 고려한 국제 3D프린팅 표준화’라는 제목으로 글로벌 스탠다드 규범 제정을 위한 국제 기구의 활동에 대해 설명한다.

금속 3D프린팅의 신흥 강자로 손꼽히는, 데스크톱 메탈의 천킷 칸 이사는 중화권 및 아태지역에서 자동차, 중장비, 가전제품 등 제품 제조 및 세일즈 부문에서 29년 이상 근무했으며, ‘메탈 3D프린팅으로 제조를 재정의하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기계공학 학회(ASME)의 로라린 맥다니엘 이사는 메디컬/덴탈 트랙에서 ‘3D프린팅 메디컬 부문 활용을 위한 도전과 기회’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그녀는 2000년부터 의료 제조업계에 종사했으며 3D프린팅, 마이크로 제조, 나노 기술 전문가이자 2018년 최고의 미국 메이커 앰베서더 상 수상자로 잘 알려져 있다.

싱가포르 국립 적층제조 혁신 클러스터(NAMIC)의 핵심 경영팀을 이끌고 있는 앨버트 수티오노(Albert Sutiono) 이사는 ‘3D프린팅산업화와 순환 경제로의 전환, 이를 가속화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그는 미화 2억 달러(한화 약 2,300억원) 이상이 투자된 싱가포르 적층제조 산업의 현황과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으로의 전환에 대한 노하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 된다.

독일 화학기업, 바스프(BASF) 아시아태평양 지역 3D프린팅 총괄 책임자인 마이클 탕(Michael Tang)이 전 세계 12만명 이상의 임직원, 연간 매출액 한화 80조원 이상을 자랑하는 글로벌 화학 기업에서 적층제조 분야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 그리고 그들의 미래 전략을 ‘BASF 3D프린팅 솔루션, 또 하나의 게임 체인저’라는 세션에서 직접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전자부품 업계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이스라엘 나노 디멘젼(Nano Dimension)의 질라드 레셰프 (Gilad Reshef) 부사장, 현대자동차의 조신후 책임 연구원, HP 코리아의 김도형 이사, 쓰리디시스템즈(3D Systems) 이기봉 대표 등 40여명의 동 분야 최정상급 연사가 연사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그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매우 높다.

앨런 메클러(Alan Meckler) 행사 주최 3DR홀딩스 회장은 “인사이드 3D프린팅은 참가업체, 참관객 등 규모 면에서 매년 20% 이상 급속하게 성장해왔다”며 “올해는 스마트 팩토리 특별관 신설로 CAM/CAM 소프트웨어, 측정 및 계측기, 로봇 및 드론, 하이브리드 조형기 등 첨단 제조 이벤트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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