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사진=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다음 달까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 한정식을 주제로 한 '흥인지문 다이닝'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흥인지문 다이닝은 JW 메리어트 셰프의 재능으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Taste of JW'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디너 뷔페와 주말 브런치 뷔페 시간 동안 호텔에서 한식을 총괄하는 김영근 셰프의 주도 하에 다채로운 요리가 준비된다.

우리나라의 산해진미를 한 그릇에 담아낸 신선로가 각 테이블 별로 제공되고 송이를 얹어 두툼하게 구워낸 송이 떡갈비와 연잎으로 감싼 생강향의 항정살 구이, 마늘과 된장으로 쪄낸 통삼겹살 등을 맛볼 수 있다.

또 타볼로 24 뷔페에서는 흥인지문 다이닝으로 준비되는 한식 외에도 아시안 메뉴, 유러피안 그릴 및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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