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화학오창공장 제공
사진=LG화학오창공장 제공

LG화학은 오창공장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 초청행사’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초대된 임직원 부모 260여명은 자녀들이 근무하는 회사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함께 공장 앞 정원을 산책하며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등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회사측은 회사 업무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장 홍보영상과 쇼룸 관람시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LG화학은 해마다 부모님의 사랑에 보답하고 임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부모님 초청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정진홍 기자 jjh@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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