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사진=KBS2

배우 명계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을 통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것.

명계남은 동방우로 개명 후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제작 또한 하고 있다.

동방우는 1952년 7월 26일 생이다.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한결같은 모습을 자랑한다.

그는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 1973년 연극 '동물원 이야기'를 통해 전격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영화제작 뿐 아니라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그가 출연 중인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매주 토,일 오후 방송된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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