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청태전-철판코스요리-참나무장작바비큐-프로바이오틱스, '생방송 오늘저녁'서 공개

발행일시 : 2019-05-02 17:48
사진=MBC

<사진=MBC >

2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060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년 신비의 차, 청태전과 불타오르네, 철판코스요리 vs 참나무 장작 바비큐, 은빛 동물의 왕국, 알루미늄에 빠진 남자, 제2의 뇌, 장 건강을 지켜라 편이 소개된다.

1. [시골 부자] 천년 신비의 차, 청태전

전남 장흥. 이곳에 돈을 따서 돈 만들어 돈 버는 부자가 있다고 한다! 그 주인공은 연 매출 2억을 달성한 장내순 (53)씨. 그녀는 무엇으로 억대 매출을 올리게 되었을까? 그것은 바로 찻잎! 드넓은 야생 찻잎 밭을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작업을 하고 있다. 채취 시기는 정해져 있고, 채취해야 할 양은 많았기에 마을 어르신들을 설득해서 작업을 하게 됐다고 한다. 마을 어르신들은 돈 벌어서 부자가 되어 좋고 내순 씨는 일손을 덜었으니 꿩 먹고 알 먹고 일석이조!! 돈을 땄으니 돈 만들 차례! 찻잎을 건조시켜 쪄준 후 절구에 넣고 빻아주면, 떡처럼 쫀득쫀득 해진다. 이 덩어리를 동글동글하게 만들어 준 후 틀 위에 넣고 꾹꾹 눌러 가운데 구멍을 뚫어준다는데. 건조와 발효과정을 거치면 1,200년 전부터 내려온 전통 차인 청태전 완성! 푸른색을 띠고 엽전처럼 동그랗게 생겼다 해서 돈차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장흥 특산물이었던 이것은 2004년 복원사업을 시작, 2018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2호로 등재되었다. 이렇게 청태전을 알리기까지 보이지 않은 내순 씨의 노력이 있다고 한다. 청태전을 알리기 위해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와 슬럼프들.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그녀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시골 부자>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2. [신비한 맛집 사전] 불타오르네, 철판코스요리 vs 참나무 장작 바비큐

하루에도 10번은 오늘은 뭘 먹을까란 고민을 한다면? 무작위로 쏟아지는 맛집 정보들의 홍수 속에서 꺼내든 오늘저녁의 비밀병기 코너! 메뉴는 동일할지라도 고수의 특별한 비법이 녹아든 맛부터 특색 있는 맛집을 한곳에 모아서 보기 쉽게 정리한 2019 新맛슐랭가이드 <신비한 맛집사전>! 오늘 주제는 불타오르는 맛! 맛집 사전에 등장한 불타오르는 첫 번째 메뉴는 철판코스요리 되시겠다! 철판 경력 15년인 주인장이 철판위에서 불맛 더해 펼쳐낼 요리의 정체는!!! 각종 채소에서부터 가리비관자, 새우를 불맛 더해 구워내 속을 일단 다스려주는데~ 여기에 철판코스요리의 화룡점정 등장하니!!! 불 맛으로 육즙을 꽉 잡은 한우원뿔 안심스테이크에서부터 가게 내 수족관에서 방금 꺼내온 바닷가재를 맛볼 수 있다고! 몸통 부위는 불맛
더해서 철판 위에서 구워내고, 집게부위는 오븐에 넣어 치즈를 솔솔 뿌려서 즐길 수 있다.

불맛의 진수는 마지막에도 발휘되니 불 맛으로 겉을 살짝 그을려 볶아낸 볶음밥까지~ 火로 시작해서 火로 끝나는 화력뿜뿜~ 철판코스요리 맛보러 떠나보자! 불 맛의 진수를 보여줄 두 번째 메뉴는 국내산 참나무 장작으로 가마에서 초벌구이 바비큐 되시겠다! 국내산 원뿔등급의 암퇘지가 공수되면 부위별로 커다란 꼬챙이에 끼워준 뒤 바로 국내산 참나무 장작 가마속으로 직행해준다고! 무려 1,000도가 넘는 열기 속에서 이리저리 초벌하면 기름기는 쏘옥 빠지고 참나무의 향기를 쏘옥 밴 숯불 바비큐 완성된다고! 손님상으로 직행해 또 한 번 참숯향 더해 구워내면 남녀노소 호불호 없는 숯불 바비큐를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름기 많은 민물장어도 참나무 장작으로 초벌해 느끼함은 줄이고 고소함은 더했다고 하니~ 그 불맛이 궁금하다면 이 집을 주목하라!

4. [톡톡 이브닝] 제2의 뇌, 장 건강을 지켜라!

봄바람 따뜻하게 불어와 어디든 떠나고 싶은 이맘때. 주말에 사랑하는 가족과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다간 꽃놀이가 화장실 놀이가 될 수도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장 트러블. 이대로 방치를 한다면 큰 질병으로 번질 수도 있기에 평소 장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과거 잦은 설사와 변비 때문에 고통받았던 가족의 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 효과적인 방법을 찾았다는 오유진 (41) 주부. 과연 비결은 무엇일가. 장 건강을 위해 균형 잡힌 식사는 물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갈아 마시는 것은 기본이요~ 꾸준한 운동부터 충분한 숙면,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갖는다는데. 이뿐만이 아니다! 이 가족의 비밀병기,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까지! 장내에 있는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장의 환경을 유익균에 유리하도록 바꿔준다는데. 하지만 이 프로바이오틱스를 선택할 때도 기준이 있다고 한다. 과연 그 기준은 무엇인지, 어떻게 먹어야 더 효과가 있을지 <톡톡 이브닝>에서 알아보자.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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