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팅크웨어 제공
사진=팅크웨어 제공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부산 강서 및 창원에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본사에서 운영 및 관리하는 직영 오프라인 매장이다. 아이나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틴팅필름 칼트윈 등 다양한 차량 관련 디바이스 제품의 상담과 구매, 장착 및 A/S지원 등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한다.

팅크웨어는 지난 2013년 인천을 시작으로 수원과 대구, 광주와 대전 등으로 지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오픈을 계기로 경남 거점을 마련했으며 직영 브랜드 스토어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팅크웨어는 차별화 된 서비스를 위해 장착전문가와 스텝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는 중이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본사 직영의 프리미엄 스토어를 전국적으로 확장해 나가며 업계 유일 원스톱 브랜드 스토어로서의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고객 만족도를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