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식닭고기덮밥 맛집이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덮밥계의 청년 달인 김겨울 달인이 소개됐다.
달인은 17살 때부터 요리를 시작해 총 13년의 경력을 지니고 있었다. 그는 후쿠오카에서 닭고기덮밥을 먹은 뒤 닭고기덮밥 가게를 시작했다.
달인은 닭고기를 숙성시킨 후 감칠맛을 더했다. 닭고기는 죽순과 여러 재료를 이용해 숙성시켜 은은하면서도 단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맛을 본 손님들은 모두 "맛있다. 고기가 연육작용이 잘 되어서 그런지 야들야들하다"라고 감탄했다.
더불어 반숙 등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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