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의 근황에 이목이 쏠린다.

최준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이라는 짧은 글고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앞서 그는 루푸스병에 대해 언급, 다소 부은 얼굴이다.

루푸스병은 면역계의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다. 최준희는 지난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루푸스병 투병 사실을 알렸다.

이후 최준희에 대한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그가 어떤 활동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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