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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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종이 화제인 가운데 하희라와의 사이에서 있는 아들, 딸이 덩달이 관심을 받고 있다.

하희라 최수종은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통한다. 최근 최수종은 성황리에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드라마는 50%를 돌파, 엄청난 인기를 입증했다. 동시에 드라마 종영 후 최수종에 대한 관심은 물론 그 역시 예능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그에게는 21세 아드, 20세 딸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두 자녀의 모습은 엄청난 훈훈함을 지니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앞으로 최수종, 하희라가 또 어떤 활동을 선보일지 자녀들 또한 방송계로 진출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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