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열혈사제'
사진=SBS '열혈사제'

'열혈사제' 시즌2가 예고됐다. 이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오후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최종회가 전파를 탔다. 이어 'We will be back' 자막이 이어졌다.

이에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 상황이다. '열혈사제' 스토리는, 사건이 열리고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충분히 시즌2에 대한 기대감도 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5일 '열혈사제' 스페셜 방송이 진행된다. 이에 자막의 의미가 과연 시즌2의 의미일지, 스페셜 방송을 예고하는 의미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과연 스페셜방송에서 시즌2에 대해 언급할 지 기대가 모인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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