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사진=SBS

'해치' 몇부작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본격적인 이인좌의 난 서막이 오르며 흥미를 끌고있는 것.

20일 오후 재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에서는 극중 이인좌(고주원)가 영조(정일우)에게 반란을 일으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오는 22일 예고된 방송에서는 영조가 역습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영조는 왕으로 살 것인지, 죽을 것인지. 둘 중 하나만을 결정해야할 시간이다.

과연 어떤 결과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해치'는 총 48부작으로 구성, 매주 월화 오후 SBS를 통해 방송된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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