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제공
사진=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배우 박서준을 오랄케어 전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박서준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내세우고 있는 오랄케어 브랜드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박서준을 통해 오랄케어 제품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소비자와 공유할 예정이다.

또 LG생활건강은 박서준이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친숙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팬층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해 다양한 오랄케어 제품들을 선보이고 국내 1위 오랄케어 브랜드로 자리를 굳히겠다는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LG생활건강의 국민 오랄케어 브랜드와 박서준이 만나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박서준과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내 오랄케어 시장 1위 자리를 공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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