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사진=KBS1

배우 김창숙이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창숙은 1949년생으로 만 70세다. 그는 경희대학교 무용학과를 중퇴했다.

또 그는 지난 1965년 TBC 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수십년 간 연기계에 몸담았다.

또 김창숙은 '다시 시작해', '엄마의 정원', '오냐오냐' 등 총 60 작품이 넘는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뿐만 아니라 '도리킬 수 없는', '도둑맞곤 못살아', '집념' 등 수십 편의 영화에도 출연했다.

김창숙이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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