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콘래드 서울 제공
사진=콘래드 서울 제공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이 따뜻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오는 17일 오전 12시부터 19일 오후 2시까지 단 50시간 동안 '스프링 특별 타임 세일'을 실시한다.

전 객실 타입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모션은 2019년 첫 타임 세일로 콘래드 서울의 모기업인 힐튼그룹의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선보이는 할인 혜택이다.

또 프로모션의 투숙 기간은 연중 가장 아름다운 뷰를 자랑하는 4월부터 6월까지 3달간이다. 봄꽃이 만개한 한강과 공원에서의 피크닉을 함께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예약은 콘래드 서울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호텔 홈페이지이나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